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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 별밭지기 펜션 주변 여행지Tourist Sp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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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니산
마니산은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, 마리산(摩利山), 마루산, 두악산(頭嶽山)이라고도 한다.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10km, 차량 약 18분 거리 -
전등사
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,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15.6km, 차량 약 30분 거리 -
초지진
강화 초지진은 강화의 해안 경계 부대인 12진보 중 하나이다.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하여 구축한 요새로,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서 초지진 설치에 대한 기사에 따르면 조선 효종 6년(1655)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19.2km, 차량 약 32분 거리 -
광성보
광성보는 강화의 해안 경계 부대인 12진보 가운데 하나로, 1658년에 설치됐다. 화도돈대, 오두돈대, 광성돈대와 1874년에 축조된 오두정포대를 관할하였다. 1745년에는 성을 고쳐쌓으면서 성문을 만들어 ‘안해루(按海樓)’라 하였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22.3km, 차량 약 39분 거리 -
고려궁지
고려 고종 19년에 몽골군의 침입에 대항하기 위하여 왕도가 강화로 옮겨졌다. 이때 옮겨진 도읍터가 고려궁지로 원종 11년 환도할 때까지 39년간 사용되었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25.2km, 차량 약 49분 거리 -
갑곶돈대
갑곶돈은 고려가 1232년부터 1270년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겨 몽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로, 대포 8문이 배치된 포대이며, 돈대는 작은 규모의 보루를 만들고 대포를 배치하여 지키는 곳이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26.8km, 차량 약 50분 거리